
여행을 가서 한 달만에 쓰다 포항 레이스여행 요즘은 과거의 여행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900번 버스로도 갈 수 있다 구룡포 일본 가옥거리
여기는 일제강제점입니다. 일본인이 실제로 살았던 마을이었던 곳에 아직 그때의 일본식으로 지어진 집이 남아있는 곳 100여년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도 가지고.. 드라마 촬영지라 포항 여행지의 볼거리 포토 존으로 알려진 장소입니다. 하플이 분명한 곳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츠바키가 피는 시절 촬영지로 알려진 많은 것을 찾 포항 명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500m 구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빨리 걸어서 볼 수 있어도 .. 적산 가옥을 카페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한가로이 커피 타임을 가지고도 좋은 것 같았다.
좁고 길게 만들어진 구룡포 일본인 가옥가 아직 남아있는 일본식 건물
골목 시작 밑단에는 1923년에 지어진 일본인 사업가(하시모토) 집 현재 구룡포 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포항관광지의 볼거리다.
입장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10:0017:30
잘 정돈된 정원 2층짜리 일본식 목조 주택 포항속의 일본이었다.
슬리퍼를 신고 1층에서 2층까지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다 100년 이상 전 일본 가옥 체험 가능 시간 여행 같은 느낌
긴 복도 2층
2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정원 전망
근대역사관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구룡포 근대문화가를 걸었다.
요즘 잘 알려진 동백꽃 시절 드라마 촬영지라고 생각했지만… 오래전의 드라마였다 여명의 눈동자도 여기서 촬영을 한 것보다. 여명의 눈동자는 책에서도 전체 권을 구입하고 읽을수록 추억에 남는 작품이기 때문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 교차로가 촬영지였다 기쁜 일도 했다.
거리와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그냥 찍는 것만으로도 포토존
정말 유명한 포토존 구룡포공원 입구 계단에 있다.
계단을 오르면 포항 구룡포 시티뷰가 또 다른 볼거리
구룡포항과 함께 어촌의 풍경이 맞았다.
9마리의 용이 승천 구룡포라 불리는 구룡포촌공원 입구 신라진흥왕 때 장기현감이 각 마을을 순회하고 있었다 사라리를 지나면 별에 번개와 폭풍이 날아갑니다. 그 비바람을 뚫고 용의 열이 승천한 후 한 마리가 바다에 떨어진다. 용이 9마리밖에 승천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구룡포라고 불 전설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인증샷 스팟 구룡포공원 계단은 나란히 사진을 찍는 핫 풀
여러 계단을 내려 사진을 찍어도 느낌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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