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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구향촌문화관 - 대구 가볼만한 곳 : 향촌문화회관, 서문시장 야시장, 모던골목, 야간음주투어

by latest-headlines-online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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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촌문화관,향촌문화관 (대구)

 

 

대구의 볼거리 향촌문화관 서문시장 나이트마켓 근대골목 야간 음료 투어

 

국내 관광 선도도 시간 관광 교류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팜 투어 그 마지막 일정이었던 대구의 볼거리 이야기를 시작할까 생각합니다. 근대 골목의 밤의 음료 투어로 시작되었습니다만, 천사 조금 불명이 되어, 머리에 푹 들어오는 해설사님의 이야기까지 더해지므로, 보다 풍부한 대구 여행입니다.

 

1. 현대 골목의 밤 마시기 투어

집결지는 현대백화점 향후 매주 금 19:00~21:00 코스는 영남대로 - 약령시한의약박물관 - 경남 YMCA - 김원일 정원 깊은 집 - 계산예가 - 계산대성당 - 3.1만세 운동도로 - 동야마 선교사 주택 - 서문 야시장에서 진행됩니다.

 

대구 제일교회와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용남대로의 과거 끝에는 아주 멋진 대성당이 있었고 발이 빨라졌습니다. 대구 제일교회 구예배당이었던 이곳은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어 현재는 역사관으로 사용중이지만 1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므로 대구의 볼거리에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안쪽까지 관람은 어려웠습니다만, 밖에서 보이는 건물의 모습과 해설사님의 설명이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약전 골목에 진입하면, 한약의 냄새가 은은하게 감돌는 것이, 그 냄새만을 담당하고 있어도 하나의 체험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방 축제도 개최되므로 재방문 기회를 봐야 합니다.

 

3. 역사 체험 프로그램

현대 골목의 밤 마시기 투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금.토.일 18:00 - 21:30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 진행됩니다. 탁본이나 시로마츠, 달 등반 체험, 한복과 인력거 체험, 근대 골목 사진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만, 체험 비용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무료로 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대구의 볼거리에 추천 하고 싶습니다. 한 줄이 월등을 청소하고 밤의 음료 투어를 통해 가지고 다녔습니다만, 꽤 예쁜 승차감도 있었습니다. 가신 분은 무조건 모두 체험해보세요.

 

4.시인 이상화 고택

'빼앗긴 사람들에게도 봄이 올까'를 쓴 민족시인 항일문학가로 잘 알려진 이상화시인이 작았던 1943년까지 살았던 곳에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광복을 위해 저항정신의 송명을 밝힌 시인 이상화선생님의 숨결을 여기저기 에서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조명을 받고, 보다 광택 있는 장기대와 심어져 있는 나무의 한글, 풀 한포기까지 전체적인 모습으로 선생님의 멋진 인품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화 시인의 집안은 대구에서 아는 명문가로 어울리는 집이었다고 하지만 전시되고 있는 몇 세기 봐도 알았습니다. 신선한 사진, 다양한 물품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곧바로 집주인이 나올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낮에 와도 괜찮습니다만, 음악의 소리와 함께 조명이 더해지므로, 보다 분위기에 취해 있는 것 같은 대구의 볼거리입니다.

 

5.계산 주교좌 대성당과 청라구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로 지어진 주교자 레지던트 대성당입니다. 1899년에 한국식 목조 십자형 건물로 지어졌지만, 1년 만에 화재로 모두 사라졌고, 이후에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함석, 스테인드 글라스 등의 재료를 프랑스나 홍콩에서 가져온 에서 사용했다고합니다.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1900년대 초기 건축물이기 때문에, 여기도 대구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곳이군요. 중간에 커지고 있는 문양은 낮보다 밤에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대성당의 내부에서 보는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도 환상적이지만, 너무 느린 시간이므로, 밖에서만 봐 왔네요.

 

이후는 언덕길 3.1 운동계단을 지나 청라구는 대구의 몽마르트르로 알려진 곳에서 노래 '동무사상'의 무대가 된 곳이라고 합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이 된 것처럼 깨끗한 서양 가옥 3채가 있지만, 대구에 기독교가 전파된 초기에 선교사들이 거주했던 집이라고 합니다. 신기한 분위기에 매료되었을 뿐이었지만, 모기가 몇 방을 물었는지.

 

6. 서문 시장

대구 최대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야시장에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가게는 문을 닫았지만, 도중에 길로 뻗어있는 야시장은 매우 활발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운데 무대에서는 노래 자랑이 열리고 흥을 배증시켜주고 미식가들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고무 바늘 닦기에 바빠집니다. 서문시장 나이트마켓의 영업시간은 금, 토(19:00-23:30)일(19:00-22:30)로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문 시장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까지 함께 풍부한 우리 식탁 10대 음식 중 하나인 냅작 만두도 팟타이도 모두 느낌이었기 때문에 맛있고 흡입각이었습니다.

 

7. 대구근대역사관

1932년 조선식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되어 1954년부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이용된 대구근대역사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에는 근대기 대구의 모습과 조상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체험실, 문화강좌실 등을 갖추고 있어 대구의 역사와 전통, 문화까지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부영버스 영상 체험실에서는 대구에서 도입한 국내 최초의 시내버스인 부영버스를 타고 구대구 거리를 달리는 체험도 해보고 근대대구의 발전상도 보고 대구근대역사로의 시간여행을 잘 하고 보았습니다.

 

8. 향촌 문화관

향촌문화관으로 향하는 길 이 날, 전통혼례식 체험으로 선택되었다는 예쁜 부부 한 쌍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므로, 어쨌든 「이 좋은 날은 무엇입니까?」라고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밝게 웃고 포즈를 취해 주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네요. 전통혼례복으로 입은 모습이 진짜 왕과 왕비 같은 두 사람,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역사를 안은 향촌문화관은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었는데, 1941년에는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선상업은행에 흡수되어 2014년 대구원 도심을 소중히 지키기 위해 전시문화공간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문인들의 정신적인 고향, 피난 내려온 문화예술인들의 거리였던 향촌동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입구에서는 그때 다양한 옷을 빌려 곳곳을 걸으면서 진짜 대구 중 구향촌동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경 오이소, 억지로 싸게 하겠습니다. 어디로 갈까~~~" 시장에서 들리는 방언도 매우 정중하게 들려 여러 번 반복 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사 공부뿐만 아니라 재미 있고 포토 스포트도 가득하고 MZ들에게도 인기 많은 향촌 문화관까지 하루에 부족한 대구 투어 다음에 더 천천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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