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아이들과 역사적인 장소를 많이 방문하고 싶었다. 아이들도 한국을 잘 모르더라도 한국 전쟁과 북한의 독재자는 매우 잘 알기 때문에 북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 곳을 들은 것을 기억할 정도로 미국에 살고 있어도 북한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할 기회가 있다. 임진각에서 버스를 타고 민턴슨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3지굴을 관람할 수 있다.
지굴 안에는 북한군이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추정해 모형을 만들었다.
지굴을 견학한 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땅을 눈으로 볼 수 있다. 그 멀리 보이는 깃발이 북한 인공기라고 말했다.
북한의 땅을 보면 북한에 가고 싶다는 아드라미. 임진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민턴선을 넘어 오기도 하지만… 인간은 다리가 묶여 갈 수 없는 이 장소를 새들만 자유롭게 날아다니구나
한때 미군기지를 개조해 만든 전시관도 있었다. 임진각에서 내려 파주에 온 김에 하루자고 주변을 둘러보려고 했다. 부모들은 저녁 늦게 먹으면 안이 나쁘다고... 우리끼리 나가자고 한다.
전면을 유리창으로 깔끔하게 외관을 장식해 내부는 개방형 수장고라는 시스템으로 전시한 나름대로 현대적인 박물관인 것 같다는 느낌이다. 건물의 입구에서 개방형의 수장고와 붙어 있었지만, 들어가서 볼 때까지는 어떤 것인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관하는 방법 그대로 관람객을 열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소였다.
칸칸이 진열된 유물을 보면 기존 박물관 전시 배치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느낌이다. 아니, 하지만..커스컵이 박물관에 전시될 정도의 낡은 유물?이란? fresh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까?
민속박물관 2층에 한국의 옛 모습을 사진과 비디오로 전시한 곳도 있었지만 선명한 시청각 자료로 보면 더욱 즐겁게 느껴졌다. 대개 말은 들리지 않지만, 가끔 따뜻한 형제… 시원하게 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집에
따뜻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던 하누키 버스는… 부모님들은 그다지 관심이 없어.. 각 방을 벽에 막아, 독점감을 주고, 다른 방의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도 없고, 밖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방은 정말로 조용했다.
아침은 곰즙과 서양식으로 준비되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펜션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고 산책길이 좀 된다고 생각했는데.. 왜 우리 집 뒤뜰 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룻밤 잘 자러 갔지만, 지금까지 높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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