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어 21 Peri21 위치
아속역 터미널 215층에서 보면 피어 21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어 21뿐만 아니라 다른 맛집도 모여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푸른 간판의 Peri21이 보입니다. 이용시간은 11:00~22:00입니다.
이용방법 및 환불방법
피어 21에서는 현지인들이 주로 많이 먹는 곳입니다. 여행자까지 함께 되어 정말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었습니다. 푸드 코트를 이용하려면 먼저 위 사진에 보이는 피어 21 쿠폰으로 작성된 장소에서 선불 카드를 발급해야합니다. 카드 발급비는 별도 없고, 미리 희망하는 분 선불로 금액을 모으고 선불 카드로 각 맛집에서 금액을 지불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노란색의 깨끗한 카드에 금액을 충전하고, 어떤 음식이 있는지 봅시다. 금액은 2인 기준 300바트로 충전해 주시면 적당한데 사람마다 편차가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그리고 충전을 많이 해도 걱정이 없는 것이 조금 충전한 곳에서 남은 금액은 전액 환불이 되므로 걱정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충전해도 좋습니다!
현지인이나 여행자 등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리를 잡기 어려운 장소에서 적어도 2명이 방문했을 때 한 사람은 선불 카드를 충전하고 한 사람은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1. 발한
태국은 솜땀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땀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땀이 있는 1번점에 줄지어 있습니다.
가격은 30-42바트까지 어떤 토핑이 들어가는가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오리지널 슛을 먹기 위해 6회 34바트에 하나 주문했습니다! 2. 아시카시동
방콕 여행에 간다고 말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모두의 발바닥 덮밥은 꼭 먹어 오면 추천 해줘 백종원의 스푸퍼에 나온 족발동 맛집가에 가기 전에 맛보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큰 냄비 외에도 다리를 끓이는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 덮밥에 돼지고기 튀김과 삶은 달걀이 들어갔다. 3회 47바트 하나 주문했습니다. 3. 팟타이와 드릴링
6번점에는 굴전이 특히 유명하기 때문에 여기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팟타이를 주로 판매하고 있지만 메뉴는 다양합니다.
방콕 첫날부터 팟대하 맛있기 때문에, 하루 1 팟타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새우가 4번 오른 팟타이 52바트 6번 파기 60바트 2개 주문했습니다. 4. 디저트
디저트도 다양하고 싸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6번 과일 스무디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갔습니다.
9번 망고+바나나 브랜드로 주문했는데 가격은 39바트입니다. 5. 코코넛 아이스크림
한쪽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고, 동남에 오면 코코넛이 맛있기 때문에 여기도 들렀습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다양했습니다.
가격도 부드럽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남편은 코코넛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4번 토핑이 오르는 아이스크림 28바트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메뉴
기본 발한은 34바트~~ 34바트라면 약 1,400원이 아닌데 가격이 일단 너무 싸지 않아요! 달콤한 것이 태국 김치였기 때문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살짝 땀만 혼자 먹으면 배는 안찰인 것 같습니다만, 다른 고기의 종류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에 곁들여 주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먹은 족발입니다. 47바트로 1그릇에 2천원도 안 하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군요. 양념이 짠 맛있었고, 다리 발이 돼지정 내도 나오지 않아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입에서 녹을 정도가 아니라 무난하게 먹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이것은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입니다. 새우가 들어가지 않으면 저렴하지만 새우 살인자이기 때문에 새우에 들어가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52바트에서 1그릇에 2천원 조금 이상의 가격이군요! 전반적으로 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국수가 매우 가볍고 떡이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가성비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내 원픽 메뉴의 드릴링입니다! 드릴링은 60바트로 2,400원 정도입니다. 안에 굴의 양은 별로 없었지만, 갓 구운 바삭 바삭한 동굴은 단지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함께 있던 소스에 넣고 먹으면 더 맛있었습니다. 파는 것은 정말로 맥주 한잔 생각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쳤으므로 디저트를 먹으러 가야 합니다!
이것은 망고 바나나 브랜드입니다. 한잔에 1,600원 정도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당도가 낮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그 맛만이었습니다. (스타백*망고 바나나를 생각하면 나처럼 실망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우선 코코넛 껍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주고, 외형에도 깔끔하게 플레이팅이 되어 왔습니다! 가격도 하나로 28바트의 한화로 1,200원 안 하는 금액이므로 가격도 싸고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제대로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 메뉴
이와 같이 피어 21에서 4종류의 음식과 2종류의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메뉴는 땀과 굴욕이었다. 그래도 제대로 먹은 메뉴가 팟타이와 족발 덮밥이었습니다! 디저트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추천합니다 망고 바나나 브랜드는 조금 어딘가 부족한 맛입니다. 시원하게 마시고 싶으면 추천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추천은 굳이 안두룡이군요. 처음에는 300바트를 충전하여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300바트에서도 금액이 남았습니다..!! 300바트라면 12,000원 정도인데 음식 4종류와 디저트 2종류를 12,000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먹는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무엇보다 시원한 실내에서 좋았습니다. 현지 맛집가 스파의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터미널 21 푸드 코트 피어 21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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