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모도 정주상행 명명산낙가산상봉산
오랜만에 강화석 모도에서 시마야마행에 갔다. 특히 석모도보문사는 한국의 3대 관음도 중 하나로 눈썹암으로 불리는 마애석 불좌상과 석실이 유명하다. 석모도 종주산행은 시마야마행에서 보기 힘든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으로 이어지는 km의 짧지 않은 능선도 종주코스로 역시 시마야마행의 매력인 시원한 해경이 일품이었다. ♠간일: ♠보도 구간 : 전득고견 아키아키야마 기리토비 새장 개 낙가산 가미봉산 헝가라고이게 (gps km 휴식 포함 5시간)
석모도정주 산행의 시작은 전득으로 개에서 시작된다. 전득으로 개는, 옛날, 정씨의 성을 가진 사람들이 최초로 이 마을에 흙을 잡고 살고 있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주차장이나 화장실, 먼지의 털도 장비되어 있어 산행두로 불쾌감이 없다.
이곳 전득이 주차장에서 해명산 정상까지는 km, 코가카산까지는 km로 시마야마행은 짧지 않은 거리다.
본격적인 산행 등로는 전망대라고 쓰여진 테크 계단을 오르고, 여기 계곡을 건너면서 시작된다.
해명상으로가는 길에는 매우 노란 생강나무가 많았다.
전득으로 개에서 km 정도 오르면 벤치와 함께 이정표이 보인다. 종주산행 중의 이정표은 잘 되고 있는 분이다.
산행 시작하고 나서 10여분으로 바다의 전망이 폭발한다. 이것은 시마야마 행의 매력입니다
230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기차로 개 주차장과 출장 다리
강화도 마운더리 방향
이런 암릉도도 있어, 랜덤한 숲길을 걷지 않는다.
이와릉로에서 돌아본 건평항 방향, 오른쪽 뾰족한 산은 진강산이다.
등 뒤에서 거북이처럼 깨진 특이한 바위
휴식시간을 들여 1시간 10분 만에 아키야마 산정(324m)에 도착했다. 정상 주변에는 큰 나무가 없고, 전망권이 좋다.
편안한 능선이 아주 좋습니다.
가운데 가장자리 가미봉산까지 계속 오르내린 능선길
명명산 km, 산본산 km
이마 대기 바위?
안개 머리에 내려.
고개전득이 고개에서 km 걸어오고, 가모가산까지는 km 남았다.
등불 곳곳에 있는 재미있게 생긴 바위를 먹고 남긴 사과 같아…
어둠의 전망암 스낵과 밥통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침례에서 본 나쿠가 산과 상봉 산
햄버거? 비슷한 오늘은 상상력을 요구하는 바위가 많다 ㅎㅎ
낙가산(눈썹바위) 정상철조망
철조망아래가 눈썹암으로 불리는 마애석 불좌상과 석실이 있는 곳이다.
낙가산 정석은 없고, 앞에 보이는 암반을 정상이라고 보고, 누군가의 산객이 정상 높이가 235m로 표기해 놓았다.
이미 전에 산불 감시 경계소가 있는 피크만 오르면 마지막 피크 상봉산만 남았다.
이곳의 이정표에서 상봉산까지 km가 남아 왼쪽에 보문사에 내리는 길이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산객들은 보문사 방향으로 내려가고 산봉산에 가는 산객은 나 혼자뿐입니다.
올해 처음 본 스미레
산불 감시소의 봉봉산에 가는 이정표 역할도 한다.
주문도로로 이어지는 송전철탑
지나친 낙가산, 해명산 능선 앞쪽의 암반지대가 낙가산 정상이다.
상봉산 정상 아래 럭셔리 소나무
상봉산 정상에 이르는 암릉의 길
상봉산 정상(316m)에 도착했다. 석모도정주 산행은 상봉상에서 보는 전망이 제일 좋다. 가능한 낙가산에서 호문사로 하산하지 말고 반드시 상봉산을 올라야 한다. 오히려 시간이 없으면 보문사나 한 머리에서 가미미네야마만 올라도 좋을 것 같다.
지금, 상봉산 정상에서 단번에 열어 개산한다. 보문사 하산길보다 등불이 완만하고 편안하고 좋다.
뒤돌아보던 상봉산 정상
헝가라고 이게 하산길이 km 남았다.
부드럽고 편안한 하산 루트
중간에 개에 도착하면 머리부터 시작되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 명명산까지는 km, 전득으로 개까지는 km이다. 상길삼 앱으로 km 정도 나왔기 때문에 얼음 같다. 가운데 개로 배낭을 정리한 뒤 차를 픽업하려면 보문사행 버스를 타고 거기에서 마을버스나 일반버스로 전입하여 개까지 가야 하지만 휴일에는 버스정보가 거의 없다. 보문사까지 걸으면 2530분이 걸리지만 다행히 바람 피어온 고마운 부부를 만나 보문사까지 쾌적하게 얻어 왔다. 보문사에서도 전득으로 개까지 가는 미야마무라 버스는, 등산객이 6명 이상이면, 주위의 상가나 주차 관리 요원이 불러, 임시 운행한다. 덕분에 오늘은 편하게 전득하고 개로 돌아가 차를 픽업했다. 정말 오랜만에 봄봄 산책, 석모도에서 좋은 야마노리 추억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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