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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석모도 해명산 - 여행장소 추천 진달래와 기암이 함께 한 석모도 해명상/낙가산 하루산행

by latest-headlines-online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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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는 몇 년 만에 석모도에 갔다.

 

전날의 토요일에도 강화도 고려산에 다녀 왔습니다. 2일 연속 강화도 근처의 섬 산행을 했습니다. 전날보다 시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유감스러운 산책이었습니다. ㅠ

 

석모도는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거의 매년 방문해 온 곳입니다만, 잠시 갈 수 없어, 거의 년만에 다녀 왔습니다.

 

석모도는 석모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짧지만, 배를 타고 가서 갈매기들에게 새우를 준 로망이 있었지만, 현재는 솜모대교가 되어 섬이 아닌 섬입니다. ㅎ

 

특히 사계절이 모두 좋은 곳입니다만, 특히 봄에 진달래가 피는 지금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기입니다. ㅎㅎ

 

3. 산책거리: 약 7km 4. 누구와 : 혼자서 놀라움

 

석모도

석모도 유래

섬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이전에는 맘도, 김음복도, 판매, 석포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지만, 조선숙종 때 <강동사>에서 야각이란 의미의 석고라는 이름으로, 영조 때 <여성지도서>에 돌모로라는 의미의 석모로라는 이름이 붙은 후부터 자연스럽게 석모도라는 이름. 돌의 털, 돌의 뿔이란 돌의 뿔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지만, 돌이 붙은 산장의 구석에 물이 흐르고 있다고 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조선숙종 때 간척사업으로 북쪽 송가도 남쪽 매화도 어유 정도와 합쳐졌다. 고려시대 말단까지는 이시모시마의 송가도와 어유 정도 사이에 선박이 오갔지만 주로 예성강과 한강을 출입하는 화물을 다뤘다.

 

★ 조금 오르면 전망이 붙는데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ㅠ

 

★ 여러가지 봄의 메신저가 깨어 있습니다만, 날씨는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어 차갑습니다.

 

★ 멋진 전망으로 잠시 삼각대를 세워 사진을 찍어보세요.

 

★ 여기저기에 진달래가 있습니다만, 많이 떨어지거나 시들었습니다.

 

★ 진달래가이 형태입니다. ㅠ

 

★그러나, 사계절의 푸른 소나무와 오랜만에 보는 꽃의 꽃도 기쁩니다.

 

★암릉의 길에서 올려다보는 하늘도 좋고 잠시 놀아 갑니다. ㅎㅎ

 

★바다와 옅은 녹색의 녹색 .. 핑크 진달래가 멋진 장소입니다.

 

★예쁜 하늘이 한 역할입니다.

 

하이밍산(海明山)

명명산은 강화본도에 속하는 섬인 석모도에 위치한 높이 327m의 산입니다. 등산로에서 산행을 해보면 주변의 섬들이 비밀리에 파노라마처럼 바다 위로 펼쳐져 있어 경치가 절경으로 바다 위를 걷는 것으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또 주위에는 기암괴석이 생긴 채로 놓여져 있어 이름을 모르는 산새의 참새를 들으면서 마음을 수련하는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등산로다. 경치를 감상하거나 사색을 해보면 어느새 종점인 신라선덕여왕 때 창건한 한국 3대 기도사 중 하나로 관음성지의 보문사를 만나게 된다.

 

★ㅎㅎ아래 이모티콘과 비슷합니다.

 

★ 바위 사이에 핀 진달래가 매우 깨끗하고 담아 보겠습니다.

 

★라쿠텐산에의 길은, 멋진 암릉이 많이 보입니다.

 

★ 돌아보면 바위와 진달래가 매우 멋집니다.

 

★ 큰 개별 꽃, 양 꽃, 현관 색, 제비꽃 등이 많아 지루하게 산책을 계속합니다.

 

★ 역시 기암들이 정말 많은 곶도 산들입니다.

 

★플라워 트리가 피기 전의 모습도 매우 걸리네요. ㅎ

 

로카 산

가가야마의 이름은 신라선덕여왕 4년(635년), 금강산 보덕암에서 수도였던 회정승이 봉황이 날아 집을 짓는 형국의 이곳 명당자에 절을 세우고, 관세 음보살이 살고 있다는 인도 남해의 보타 낙가산건으로.

 

★ 여기저기에 벚꽃이 남아 있네요..

 

푸멘 사원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사원이며 한국 3대 관음성지에서 신라선덕여왕 때 창건됐다고 전해진다. 내부에는 3000달러가 모셔져 있으며 보문사실, 극락보전 등이 유명하다. 특히 눈썹 바위의 마애석 불좌상에서 보는 서해의 일몰이 일품

 

★ 나는 이번에는 보몬지에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 핀 카피 꽃을 넣어 보겠습니다.

 

★보몬지 주차장에서 늦은 점심으로 게의 정식을 먹습니다. ㅎ 역시 최고의 밥입니다. ㅎ

 

이미 목요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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