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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항을 나와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아사히가 떠있다.
약 30분도 걸리지 않고 우드하우목동 항구에 도착한다. 오도선착장 입구에 오레길 스탬프 인증 간이가 있다. 우도는 독립된 화산섬으로 마치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 있는 형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오도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오도의 역사적 기록 안내도
오도 탐방은 두 번째로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오레길을 따라 탐방하기로 했다.
오봉리의 주훈동의 방파제의 돌담에 앉아 있는 새처럼 보이지만 짙은 주홍색 패턴이 인상적입니다.
오봉리 마을의 이시가키와 한 소박한 민가의 간결하고 소박한 경치
벽에 그려진 벽화는 오시마의 농부의 일상을 담고 있다.
해녀의 일상
한때 시간에 머무르는 나그네의 눈 속 풍경…
여기에도 역시 마을의 벽에는 우도를 상징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말도 있어요
곧 무너지는 돌담이 신통 방통해 안정적으로 서 있다.
한겨울인데 밀밭에는 보리가 청색을 띤 이색적이다.
이시가키 안에는 경작을 위한 밭이 잘 정돈되어 새로운 씨앗을 기다리고 있다.
짙은 수풀 식물이 무성한 이시가키 사이의 길을 따라 걷는 길
항구를 빠져나와 넓은 밭의 밭을 사이에 주는 도표는 가는 곳을 말해준다.
보통 제주의 이시가키와 밭입니다
이시가키 사이에 푸른 보리 싹과 구름을 뚫고 내리는 햇살이 조화를 이루고 세계를 열고
섬의 섬 구리섬의 넓은 밭 무대
겨울인가 봄인가?
길 조용한 겨울, 섬 안에 펼쳐지는 넓은 들판길 길은 그렇게 자신의 내면 속의 길처럼도
그리고 수동포구방사탑 방재탑은 제주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돌로 탑을 쌓은 석탑이다. 제주 전역에는 38기의 방사탑이 남아 있으며, 그 중 17기가 민속자료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이러한 방사탑은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호해준다는 신앙이 있음을 보여주는 제주도의 민속문화재다. 제주도의 방사탑은 액운이 들어오는 것을 돌로 탑을 쌓아 재해를 막을 수 있다는 신념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위키피디아)
브라운과 그린 ...
와 수동 해수욕장의 하얀 모래사장, 하얀 모래사장이 있는 해안도를 만나 주변에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다.
그리고 수동 해수욕장 중간 우표 증명서
그리고 수동에서 빠져나와 비양도로 가는 길을 따라가세요
우드 조일리
용일동 포구 전망을 하고, 여기에서 해안의 길을 빠져나와 우드봉 위로 올라간다.
우드봉
오도 등대가 있는 머리 위로 오르막이 계속된다.
함몰은 바삭바삭한 군락이 나와 이색적으로 풍경이 나타난다.
우드 저수지와 넓은 평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말도 있다.
오도 등대 공원으로 향하는 해안 절벽의 길은 주변 해안의 절경을 그대로 내려다 볼 수 있다.
누워있는 암소 등을 따라 오랫동안 계속되는 능선길
오도 등대가 보입니다
우드 등대
한라산 할망의 동상도 서 있다.
오도 등대 공원에는 국내외 다양한 등대 모형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오도 등대를 내리면 마치 한 마리의 사자 얼굴을 하고 있는 소게오름의 모양을 볼 수 있다.
머리 올라가는 사자 얼굴 모양
훈델트 버서 파크가 보입니다.
주위에 떠오르기에는 보리싹이 번거롭게 자라는 것이 이미 봄인 것 같다.
건축과 자연이 하난한 그림공원 훈델트버서파크 숙박할 수 있는 숙소, 레스토랑, 카페, 전시관 등이 있다. 푼델트버서는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이며, 두 번째 가우디라에 칭찬받는 건축가이며, 자연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던 환경운동의 선구자입니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후 현대 미술과 건축의 경계를 무너뜨린 화가 왕 훈델버서의 왕국
호기심이 발동되지만 오후 일정도 있고, 그대로 통과하여 천진항으로 진행한다.
성산포를 바라보는 검은 바위 중 하나
지나가는 도로를 따라 반사경으로 나를 찾아보세요
천진항에 도착
역시 겨울이니까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조용하다.
천진항 주변 풍경
천진항 뒤로 다시 산호 해수욕장 방향으로 해안의 길을 따라 진행.
동 토끼의 구 이시우라구를 만나 해안의 길이 계속된다.
하얀 모래 해변에 옥의 물결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해변이 나와
만끽하고 있는 그들의 표정만큼 에너지 가득
산호 해수욕장의 하얀 모래사장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또 하우목동 항구에 가서
우도하우목동항에서는 이미 여객선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오전의 숙제 오도 오레길 구간을 오전에 마치고 다시 성산포항에 가는 배에 오른다
오도 청진항에서 원회전 코스에서 오레길 코스를 완주하고 다시 성산항에 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는 도중, 여기 오지마에서 재배된 침악 땅콩을 한봉지 구입하여 간식으로 사용한다.
성산일출봉 어젯밤의 달빛 아래에서 본 조용한 풍경을 간세가 다시 들려준다
흑색의 해변 너머의 성산 일출봉 오늘은 모처럼 푸른 겨울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본래의 풍경을 토해내고 있다.
광기의 해변을 비롯해 오조포그로 방향을 잡는데 복돼지 한 마리 웃고 있다. 축복을 주십시오.
우후 이미 유채꽃이 피어있다. 2월에도 안 됐지만, 여기에는 이미 봄이 와 있는 것 같다.
꽃의 부름은 지나가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여기로 달려갑니다.
오조포그의 호수와 같은 부드러운 갇힌 바다는 정말로 걷기 쉬운 길로 멋진 경치를 펼칩니다.
부드럽게 물결치는 모습은 누군가가 바다 속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돗자리에는 바삭바삭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을의 정취가 아직 남아 있다.
흐르는 파도에 따라
바닥이 드러나는 잔잔한 호수 너머로 가야 할 식생봉이 보인다.
또 걷고 싶은 곳
수도를 이시가키로 구분된 바다가 수중밭이 되었다.
다리를 건너 우에야마미네로 나아간다.
우에야마미네 이야기 고려, 조선시대에는 여기 오조리에 왜구의 침입 빈도가 있었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 여기 오름 전체에 가마를 덮어 두었지만, 먼 바다에서 왜구가 이 광경을 보고 군량미가 쌓여 있다고 오인해 물러난 것에 연유해 식산봉이라고 칭하고 있다.
우에야마미네 위의 정상 전망대
여기에서 본 오도의 경치
성산포의 전경
우에야마미네 위에서 내려 길을 따라 코토리 사무소의 방향으로 간다.
긴 다리를 건너
주변에는 다양한 철새가 날고 있다. 먹이가 풍부해서
여기에도 마을의 음료수가 되는 샘솟는 우물이 있다.
코스천
수확이 끝났습니다 나머지 감귤류를 지나가는 붕어를 위해 좌판에 놓고 있습니다. 한봉지를 사서 먹었는데 이만큼 목마름을 해가는데 더 좋은 일이 없는 것 같다.
대수산봉의 상승에 오르는 이정표가 있다. 오늘 우도에서 시작으로 올라가 3개 올라간다.
여기에 2 과정의 중간 우표 증명서가 있다.
왜구의 침입을 미리 알고, 봉수로 알리기 위한 봉수대에서 사용하고 있던 수산 봉수봉 정상
우드의 모습
시로야마 일출봉의 모습
대수산봉 위로 올라가면 해가 뜨고 있다.
중간 스탬프를 인증하고 잠시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다. 전날부터 계속되는 물집은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는 느낌이 앞으로 남은 일정에 기울게 된다.
대수산봉 위에서 다시 혼인으로 진행하지만 이미 어둠이 모여 온다.
어둠이 모여 혼인에 도착하게 된다.
결혼산동굴
3신인은 연령순에 따라 3공주를 각각 배필로 정하고, 이들을 맞이해 이 연못에서 혼례를 들고, 그 함 안에서 나온 송아지·송아지를 육성해, 오곡의 씨를 뿌려 태평한 생활을 누렸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농경과 목축생활이 시작됐다고 한다. 당시 3공주가 들어 있던 나무 상자가 발견된 것은 속칭 ‘쾌성견’이라 불리는 장소이며, 이것이 도착한 해안은 ‘황 루알’이라고 불린다. 지금도 여기에는 3신인이 해변에서 처음으로 디딘 발자국이 암반에 남아 있다고 한다.
드디어 오늘의 첨단이 되는 은평포구에 도착했다.
은평포구에서 올레길 2구간의 완주인증 스탬프를 남기고 은평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손상포 게스트하우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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