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나와야 했던 스케줄이니까, 부산역 근처에서 일찍 열리는 음식을 찾아 발견한 곳. 초량에 불백 거리가 있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불백하우스가 줄지어 있는데...! 여기에 가자 마음을 먹어 왔는데, 순간 어느 가게에 들어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정해진 장소에 방문한다! 초양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약 376m 정도 걷고 있다. 바로!
매일 24시간 영업 연중무휴라고 한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사장이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역시 친절한 가게가 최고입니다.
연예인 사진과 징후가 벽을 가득 채운 초량 불백 그런 음식인가…? 기대하지 마십시오. 야키니쿠 백반의 맛이야 우리가 전부 알고 있는 맛이니까! 맛있어.. 🤤 브루백 공식 2명을 시켰다. 일요일 9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대였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다.
차장... 이 영원한 육색✨ 기본 반찬에 밥과 고기가 적당했다. 된장치게도 굿굿
아!! 파로 덮여 있지만 고기와 파를 싸게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어요 ㅜㅜ 크게 자른 대파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고추구이 고기는 밥에 딱 맞는 메뉴입니다.
기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우리는 청량역 앞에서 101번 버스로 약 35분 정도 타고 영도의 단잠태종대까지 도착했다.
생각보다 가깝지 않아요! 부산의 풍경을 보면 꽤 빨리 도착했다. 사진길을 따라 언덕을 조금 오르면 태종대 입구가 나온다. 여기서 티켓을 끊고 약 1618분마다 오는 다누비 열차를 타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다누비 열차 정기 휴일입니다. (월요일이 휴일 및 대체 공휴일인 경우, 다누비 열차의 통상 운행, 휴일 및 대체 공휴일의 다음날 정기 휴업 실시)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열차 운행을 중지합니다. ※티켓은 운행 종료 23시간 전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태종대 유원지 홈페이지
성인순환 4,000원 성인편도 2,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65세 이상 3,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2,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부룬부룬 출발! 열차 티켓을 자르지 않고, 단지 걸어 오르고 내리는 분도 많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역시 덥지만 엄청 올랐을텐데ㅎㅎ
15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첫 정류장인 태종대 전망대가 나온다. 그건 그렇고, 기차 안은 너무 덥습니다 ㅜㅜ 8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내리자마자 보기...
아니... 파랗게 펼쳐진 바다를 보고 입이 떡을 펼쳤다. 아, 이곳에 부모님을 맞이하고 꼭 가고 싶어요... 생각했어요. 전망대 1층이 열차로 내린 사람들로 붐빕니다.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갔지만, 여기는 카페였다.
도로명 주소가 영도구 전망로. 태종대 전망대의 2층에 있는 주소였다 ㅎㅎ
2층 전체가 블루빈 카페 다보니 2층에 오르는 투숙객은 반드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내부, 바다의 경치나 좌석 착석이 가능했다. 이 넓은 넓은 바다의 전망을 남겨두지 마십시오! 자리를 잡고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고, 사람들은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다.
베이커리도 있어 관광객들이 빵을 한두 개씩 담아 계산하고 있었다. 빵은 어딘가 맞습니다.
현수막으로 이끌려 딸기 라떼와 녹차 라떼를 주문했다.
음료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분이었지만, 뷰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차라떼는 많이 달콤한 맛입니다 🍵🥛 다음에 주문할 때는 반드시 너무 달게 부탁해야 했다. 딸기 라떼는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우유맛도 잘 나와 🍓🥛 나는 녹차, 나는 딸기를 붙였다. 나중에 나는 딸기의 라떼를 전부 가지고 갔다ㅎㅎㅎ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1인용으로 보이는 배 여러대가 질주하는 것도 봐
130분 앉아 있었지만, 수다도 떨리고 사진도 찍고 오전을 보냈다. 점심 시간이되면 슬슬 사람도 늘어나고, 이제 시작된 태종대에서 떠나고 싶지 않아만 10번은 외쳐 나왔다.
카페 한발에 기념품도 팔고 있었다. 구경을 마치고 다시 1층에 다누비 열차를 타고 내렸다. 하지만 이게 뭐야?
동상에 고양이가 자고 있었다. 동상도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자상입니다만, 뭐야,,, 그냥 자기 공간처럼 부드럽게. 엄마의 회에 안겨진 것처럼 곤란한 단면을 자고 있었다. 다누비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그 고양이로 향했다. 8월의 더위에 유일하게 그 공간만이 그늘이었는지 외국인 관광객에게서 자고 있는 고양이와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았다. 마치 태종대의 마스코트 냥인 양ㅎㅎ 귀여운 고양이 덕분에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등대를 거쳐 마지막 정류장인 태종사에 도착했다.
그늘의 길이라고 덥지 않게 산책하듯 살살살 걸었다. 1976년에 건립된 대한불교조계종, 7월에는 수국길로도 유명한 태종사다.
경건해지는 마음 ㅎㅎ😌
산대교를 지나 영도 해안을 따라 약 ㎞의 최남단에 위치한 태종대유원지는 1,632,809㎡의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 종의 나무가 울창했다. 볼 수 있는 명소로 옛날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태종대학 지식백과
태종사까지 구경을 마치고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다누비 열차를 타고 갔다.
가장 앞이 바람도 잘 들어와서 가장 시원했다.
태종대 최고입니다!!🚃 8월 부산도 이렇게 행복했지만 다른 계절 부산도 즐기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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