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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토함산터널 - 불국사석굴암도악산 정상 하이킹

by latest-headlines-online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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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터널,토함산터널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불국사를 경유한 탐방코스를 소개합니다. *탐방 코스:불국사 주차장>불국사>석굴암>도봉산 정상 *탐방 거리: 약 8km, (소요 시간: 약 4시간) * 특징 : 유명한 문화 유산을 보면서 가볍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528년 호흥왕의 모영제 부인의 발원으로 불국사 창건 5천년에 걸친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해 온 한국 민족 문화의 정수로 천년 세월을 넘어 현대의 무지한 중생들에게 불국토의 웅대함과 존경받는 마음을 일으키는 불국사.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에서 가장 오래된 《불국사고금 창기》에는 ​​기원 528년(신라법흥왕 15) 호흥왕의 모영제부인의 발원(發願)으로 불국사를 창건하여 574년 진흥지소 부인이 절을 크게 중후하게 하고 毘盧遮那佛과 阿彌陀佛을 주조하여 봉안하고, 670년(분무왕 10)에는 무설전 강설(강환)하고, 그 후 751년(경덕왕 10)에 김대성에 의해 크게 개수되어 탑과 이시바시 등도 만들었다고 했다. 불국사 홈페이지에서

불국사 관람 시간 및 주차 요금(불국사 홈페이지 참조)

 

불국사와 석굴암 관람료가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불국사의 주차장에 주차해, 불국사의 입구까지 오릅니다.

 

불국사 입구의 전경입니다. 티켓 매장은 무료로 변경되어 폐쇄되어 있습니다.

 

불국사 입구 안내도입니다.

 

불국사를 돌아다니며 석강암 주차장까지 단풍으로 물든 산길로 걸어보세요. 불국사에서 석굴암 주차장까지는 km 정도로 천천히 걸어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시가키도가 불국사의 신묘한 기운을 한층 더 느끼게 해 주는 길입니다.

 

따뜻한 햇살에 비친 단풍잎이 너무 많습니다.

 

가로수가 터널처럼 연결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줍니다 ^^

 

10여분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산길이 시작됩니다.

 

태풍 피해 탐방으로 보수 공사가 끝나고, 몇 년 만에 올라 봅니다. 유지 보수는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이미 석굴암 주차장까지 1km 남았습니다.

 

맑은 하늘과 석굴암의 씨앗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신묘한 나무가 보이고 석굴암 주차장이 200m 정도 남았습니다!

 

드디어 석굴암 주차장입니다.

 

씨가 보인다 다른종은 1회 1000원의 기부가 필요합니다.

 

석굴암 탐방로의 입구입니다.

 

석굴암 안내도를 보면 신비가 배가 됩니다.

 

석굴암 입구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소원 달성 년 등이 아름답게 바뀌고 있습니다.

 

석굴암을 나와 티켓 매장 옆의 도악산 정상에 가는 길로 다리를 운반합니다. 여기에서 km 더 오르면 정상이 나옵니다. 그것은 어려운 과정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탐방로 정비 공사로 탑골 탐방로에서 토함상의 정상까지 다니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불국사 코스에 올라 왔습니다. 불국토의 심장불국사와 석굴암을 둘러싼 탐방 코스입니다. 역시 오늘도 와서 좋았다는 기분입니다. 일상 피곤해지는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장소입니다. 선물을 받고 싶은 분은 빨리 오세요 ㅎㅎㅎ

 

상애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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