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여행 4일째는 여수여행을 마치고 통영에 가게 되었습니다. 통영을 한 이유는 순수하게 충무김밥 때문이었지요. 그러니까 통영에 도착해, 제일 먼저 갔던 곳이 충무 김밥 집입니다.
통영하러 가면 에구치안 광장 앞에 많은 충무금반집이 있습니다. 큰 맛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역사가 깊은 충무금반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내부 테이블은 10개 있는 것 같고, 메뉴도 정말 간단합니다. 충무김밥 1인분 6천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크게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충무 김밥은 매우 간단합니다. 금말은 밥, 오징어, 무 심플하지만 인장 맛 따위 고향의 맛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나라도 정말 간단해요... 심플하지만 당기는 맛 성이 없다는 것보다 단조롭다는 말이 더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충무 김밥은 배에서 일했을 때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서 나왔다. 식사를 놓치지 못하는 선원들은 킴밥이 쉬는 것을 막기 위해 금에만 밥과 안은 잘 다치지 않는 무침 반찬으로 먹은 것이 유래가 된 것 같네요.
전무김밥은 김밥에 오징어 물고기처럼 꼬치에 꽂아 먹어야 한다 내 맛입니다.
어쨌든 힘들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가 잘 먹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
장기간 여행? 피곤한 몸을 녹이려고 통영의 찜질방을 발견했습니다. 시설은 전체 건물이 사우나 건물입니다. 층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크면 크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마에는 몇 가지가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통영에서도 거북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통영에는 칸지마 수군 통영이라는 장소가 있으며, 최근 해군 사령부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거북이 선이있는 것 같습니다.
통제영 앞에는 미시마 수군 통영 역사관이 있습니다. 안에는 조명이 좋아지고 있는 포토 존이 눈에 띄네요.
미시마 수군 통영 역사관에서는 임진 왜란 당시 조선 수군 무기와 역사를 잘 설명하고 역사 공부를 도움이 많았어요. :)
역사관 내에서는 빔 프로젝터로 거북이 선 영상도 상영을 해주세요. 좋았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들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도스군 통제영이 넓다. 올라가는 계단이 다소 가파른 그러나 5세의 어린이도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통제영의 세병관인데도 대청상처럼 매우 넓습니다. 최근 말하면 해군 총사령탑이었던 곳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한눈에 들어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통영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장소는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즈를 탔다. 루지를 처음 탄 적은 없지만 여전히 아이는 처음입니다. 경험을 해 보려고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 타는 것은 무리가 있고 함께 루지를 타고 난 둘이 타고 보면 속도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통영에 와서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서는 루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루지 근처의 케이블카 자동 캠핑장 사전에 알고 있으면 캠핑장에서 1박을 하고 있습니다. 유감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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