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은 횡성의 길 주변에 잘 조성되어 있어 평일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물론 주차 요금도 없다.
망향의 정원과 화성의 유적 전시관.
주차장 앞에 있는 망향탑에서 돌아본다.
망향탑 앞과 뒷모습. 똑같이 달라 보인다.
화성의 옛 전시관도 있어 방문 당시 담당자가 교육(?) 중에서 임시휴관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닫혔다.
중금리의 심층석탑의 전후의 모습.
중금리 3층 석탑 설명문. 읽으면 공부가 될 것이다…
쉴 수 있는 정자도 준비되어 있다.
화성정이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 정자는 횡성호를 뒤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화성정 왼쪽에는 비석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뭔가 신경이 쓰여 확인하지 않았다.
화성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갑판을 따라 걸어보고 횡성 호수의 풍경과 조형물의 모습을 담는다.
횡성호의 요정.
그 중 「대히트! 행운! 나에게 기쁘다」라고 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 ㅋㅋ 안 보이는 것인가. 그러나 현실다는 것을….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가 트레킹을 위한 준비를 하고 주변 입구에 들어가 본다. 지쳐! 단지 무엇과 같은 이상이 있는가. A코스는 개방되어 B코스는 호수 수위가 높아져 잠시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렇게 B코스가 멋지다는 풍문을 듣고 돌아보려고 했지만, 가는 날이니까 장일이라면, 이런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A코스만으로도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입구로 향한다.
코투레 문. 아마 횡성,이 한우가 유명하고 소와 관련된 것을 현관구로 사용한 것 같다.
티켓 매장까지 가는 길은 갑판으로 잘되어 있어 쾌적하게 걸어갈 수 있다.
그 멀리 표 매장 앞에 B코스 임시 제어 안내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 글을 시점에는 다시 개방되지 않았을까.
횡성시로 호수길 5구간 A, B코스 5구간 가족도(9KM)는 횡성를 가장 가까이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유일하게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회기 코스다. 「망향의 정원」에서 출발하여 회기하는 A코스는, 일폭의 그림 같은 호수에 비친 수영을 감상할 수 있는 3곳의 전망대와 아기의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 세련된 사진 찍기 쉬운 장소다. B코스는 원시림 이 가득한 길이 이어진다. 호수 파나로마 풍경을 볼 수 있는 횡성 호수의 피난소 전망대와 은사의 나무군 낙지가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횡성 관광 홈페이지
티켓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입장권도 구입했으므로 곧바로 입장해 보자!
주위 길 초반부터 토도가 되고 있지만 넓다고는 잘 정비되고 있는 모습이다.
심장 모양의 사진 영역에서 횡성, 호수 배경. 인증 사진을 담고,
안으로. 걷고. 들어간다. 평일에 날이 흐려져서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주위 주위에 나무 뿌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세운 모습이 보인다.
아무 생각도 없이 길을 걷는데, 쌍이 갑자기 호수나무 가지에 도리이가 있다고 신기하게 생각한다.
픽업이라는 작품인데 물속에 잠기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그래도 나름대로 멋지다. 마치 물에서 무무에 나오는 가족처럼 보인다.
그러고 보면 여기가 강원드라 자작나무가 많아, 아니면 자작나무를 이용한 작품을 많이 만나게 된다.
나오는 곳의 모습을 담아
자작나무의 인형이 알리는 방향으로 다리를 옮겨 본다. 그래도 예의가 있는데 양손으로 정중하게. 알려주는 것.
길 양쪽에 자리에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형물로 제작해 설치해 놓은 모습이 보인다.
주위의 입구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는 부스를 이용해 작품 전시관도 만들어 두었고, 뒷면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다.
병을 이용하여 여기가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는 것이 재미있다.
본격적인 주위의 트레킹을 즐거운 기분으로 시작해 본다.
길은 흙이지만 딱딱하고 걷기 쉽다.
이 길의 특징은 중간 도중에 각종 조형물을 이용하여 포토존을 만들어 두어 사지놀이 좋다.
호수에 비치는 반사도 보이고...
혼자 걷기보다는 함께 걸으면 행복해진다는 횡성호수길.
안녕하세요! 의자에 앉아서 타박상을 두드리고 있습니까? 걷고 벤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고 멍을 때리는 시간을 걸어 보는 것도 힐링의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길의 마일스톤도 여기 횡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한우를 마스코트로 해 두고 귀엽다.
걷고있는 동안 앞이나 땅만보고 가두지 않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것이 진정한 트레킹의 묘미..
그러나, 코스를 빨리 돌고 싶은 경우는, 속보로 걸으면 됩니다만… 트레킹하는 것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누가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0.5km 구간을 지나간다. 많이 걸어온 느낌인데 이상한데?
물 위에 지어진 호수 갤러리를 만난다.
여기에는 횡성 지역에서 촬영한 멋진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여기를 여행하면서 사진을 넣는 구도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 존도 있으며,
자작나무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내가 걸어온 길도 되돌아 본다.
1km 포인트 통과!
호반 갤러리 담에서 만나는 것은 오두막의 대피소입니다. 여기에도 자작나무 인형이 다양한 포즈로 지어져 있다. 마치 사랑이 변함없이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을 비우도록...
팥이 있는 곳에 건너, 나름대로 포즈를 취해 사진을 담는다. 비록 뒷모습이지만… … 최근 들어 카메라를 이용해 내 모습을 담아 본 것은 확실히 오랜만입니다.
오두막의 피난소를 지나자마자 B코스 입구를 만나지만 일시제어 안내 매달리기 막이 우리의 길을 막았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원점 회귀하는 길에 들어간다.
호수 전망대 입구에는 횡성호수길라는 문자 조형물이 하나씩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5명 정도 여행에 오면 한 사람씩 문자 옆에 서서 사진을 담으면 재미있는 것 같다.
호수 전망대에 바라본 풍경들.
에코 피닉장 입구의 모습.
가족 대피소
가족 피난처 입구의 외관. 녹음 파랑이나 단풍의 계절에는 정말로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의 피난소를 나와 또 길에 서는데 자갈길이 나타난다.
조금 오르막을 걸어가면 작은 숲 목욕탕이 나타난다. 나무 숲에 들어가면,
규모는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벤치가 설치되어 쉬고 좋았다.
숲 목욕탕을 나오면 "천천히 걷는 길"이라고합니다.
좁아진 길이 전개된다.
📌타이타닉 전망대.
배의 전면 모형으로 만들어져 붙여진 이름인가?
👀타이타닉 전망대에서 본 풍경.
길가에 웬바치가 있습니까? 진짜인지, 그것만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모른다.
길은 좁지만 걷기 쉬운 길이다.
산을 향해 어디서나 나무를 이용해 조형물을 만들어 비치한 모습이 보인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재미 있습니다.
등산을 하는 사람의 형상이라고 알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벌레처럼 보인다.
👀 일방통행 전망대.
전망대에 서면 멀리 위치한 산길, 근처에 있는 구릉도
호수에 반영하여 멋진 사진 소재를 만들어 준다.
어느새 출구에 접근한다.
주위 길 옆에 자라는 소나무는 사람들이 걷기 쉽도록 옆에 누워 자라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어,
나가는 장소라는 말을 보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밀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오는 곳을 통해 입구에 ...
임시 주차장을 지나 갑판에 오르면 먼지를 꺼낼 수 있는 에어건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트레킹을 하면서 묻힌 먼지와 먼지를 내밀면 횡성호수길 트레킹이 마무리된다. 어서! 그럼 오늘 제가 걸어온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운동거리는 약 5km, 2시간 27분이 걸렸다. 다른 사람은 1시간 30분이면 좋지만, 나는 1시간이 더 나뉘었다. 여유가 있었는가? 이런 것 어떨까요 제가 걸으면서 즐겼고, 치유가 되면 좋을 것이다. 내년쯤 녹음의 계절이나 단풍의 계절에 B코스까지 다시 한번 걸어 보자. 그때는 지금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것을 기대하면서 23년 12월 6일에 걸어온 횡성호수길 5코스 여행 기록을 마친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카페 - 괴산 음식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 괴산 해듬카페 (0) | 2025.02.08 |
---|---|
취사가능호텔 - 독일 뮌헨 중앙역 숙소 취사 가능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뮌헨 시티 (1) | 2025.02.08 |
통영어시장 - 통영 서호시장 맛집, 여객선 터미널, 중식 맛집, 심가네 해물짬뽕, 통영항 어시장 (1) | 2025.02.07 |
진주찜질방 - 경남 진주에서 함께한 가족여행 - 진주 찜질방 어뮤즈 스파 (0) | 2025.02.07 |
에코랄라 - 경북 문경여행 볼거리 베스트6 에코랄라 가은역 (4) |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