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곳에 4개의 동과 산토리니 광장 그리고 워터파크뿐만 아니라, 마치 동남아시아의 리조트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조차도 하는 프라이빗 비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리 가족도 미리 주변 관광지를 먼저 둘러보고 12시 맞추어 도착을 했습니다만, 이미 많은 사람이 넘버 마크를 선택해 사전 체크인을 하고 싶은 모습을 간단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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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가족여행에서 매우 좋은 곳이며 복도를 따라 걸어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레이존이 있어 시간의 날에 여러 번 왔습니다.
당구장과 탁구장, 엔터테인먼트실까지 같이 있어, 1박이 아까울 정도로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부대 시설의 다양한 숙소를 가족 여행에 좋아하는 분입니다.
물론 삼릉 솔비치 리조트 로비동 안에 편의점이 있어 굳이 멀리 나오지 않아도 편하게 간식이나 맥주 등을 구입해 룸에서 편하게 한 잔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여기저기에 포토존이 있는 강원도 호텔의 하나이므로, 체크인 전부터 여기저기 걸어 다니며, 오랜만에 가족 사진을 남기고 산책하는데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취사형과 클린형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우리는 굳이 여행에 와서 요리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클린형으로 선택을 했지만 기본적인 것은 하나하나 준비되어 있어
거실의 원피스에서는 더블 침대가 놓여 있는 최초의 침실이 나왔습니다만, 삼척솔 비치 리조트를 보내면서 최대 5명까지 침구가 준비되어 있어, 전혀 불편 없이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여행을 많이 떠나는 곳이기도 하고 강원도 호텔 언제나 콘도미니엄 타입을 좋아하는 분인데 C, D동은 호텔 타입으로 운영되어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침대 옆에는 1개의 추가 침구가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 그 옆에는 룸내에 별도의 욕실 겸 화장실이 있었습니다만, 욕실 2개라는 점은 은근하게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나 가족 여행을 떠나면 아침에 일어나 욕실을 사용하는데 조금 불쾌감이 있습니다만, 스위트에는 2개의 욕실 겸 화장실이 있어, 아침에도 느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관의 입구 측에는 온돌룸이 또 하나 있었는데 평소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온돌에 침구를 펼쳐 하루를 보내는 것도 꽤 좋은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온돌룸 자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편이기 때문에 명이 자신에게도 충분히 보였지만, 일반적인 정사각형의 방이 아니라 다각형의 형태이며, 이 부분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온돌룸에는 2개의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만약 여름 시즌에 침구류를 추가하고 싶은 경우는, 미리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늦은 시간에는 거의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온돌룸 건너편에 있는 또 다른 욕실 덕분에 미야 솔 비치 리조트 스위트에서 가족과 함께 1박을 하면서 불편 없이 오히려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동의 경우 산토리니 광장을 한눈에 볼 수 있지만 완벽한 오션 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바다도 보입니다.
말 그대로 하얀 건물과 푸른 지붕이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에 떠오르게 했지만, 광장의 일각에는 레스토랑도 있어 가족과 멀리 떨어지지 않고 여기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나름대로 즐거운 포토 존 덕분에, 오전 시간대에는 관광지를 잠시 둘러보고, 체크인 후에는 숙박 시설 내에서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어, 충분히 시간을 보내는데 부족은 없었습니다.
물론 겨울 시즌에는 야외 워터파크의 운영은 하지 않지만, 조금 날이 풀리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워터파크에서 시간이 걸린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고
그런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다양한 즐기는 방법을 하나하나 만나 시간을 보내고 보니, 어느새 어둠이 찾아왔지만, 미야 솔 비치 리조트 밤의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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