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가기 쉬운 제주도 오르막과 숲을 추천합니다. 8월, 제주의 한여름의 더운 날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만, 울창한 숲에 가면, 외기온보다 최대 5도 이상 낮게 걷기에 딱입니다. 게다가 관광객은 잘 모르는 제주도 민지민들의 이웃의 오르는 음식, 숲의 음식점이므로 느긋하게 조용히 걸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로 이주한 후 8년간 갔던 가운데 여름에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제주도의 오르막과 숲 10곳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남녀 노인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장소이며, 거의 탐방 안내소나 주차장, 화장실 등이 충실합니다. (최경진 승진사진) 8월 가기 좋은 제주 상승과 숲 최고의 10
1. 수영 아리올름
2. 일품 오름 + 절물 자연 휴양림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절물자연휴양림은 모두 잘 아는 제주의 대표적인 숲이지만, 그 안에 위치한 절물올름의 존재는 잘 모르는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쭉 전에 절의 옆에 물이 있다고 해서 「절수」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산책에도 좋은 숲길도 많고, 단지 숲의 덱으로 쉬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약 2030분 정도 천천히 걸어 절경 위에 올라가면 그 밖에 큰 크레이터를 비롯해 제1 전망대와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큰 감동을 주는 곳입니다. 서쪽으로 우뚝 솟은 한라산은 손에 잡히는 것처럼 가까이 보입니다. 풍경:★★★ 난이도: ★★ 어메니티 시설:★★★★★(화장실 있음, 주차장 있음, 탐방 안내소 있음) 주소 : 제주시 명림로 584
3. 큰 디글리올름+교래 자연휴양림
4. 함덕 소우본 삼림길
제주도의 20여 개 해수욕장 중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함덕해수욕장에는 서봉이라는 해발고도 111m의 독특한 오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 꼭대기 정상까지는 남녀 노인 모두가 15분에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6개의 산책로는 울창한 숲길로 구성되어 뜨거운 한여름에도 걷기 쉽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1519세의 청소년들이 강제동원되어 만들어진 군사목적의 진지동굴이 21개나 있습니다. 진지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공기 덕분에 땀이 빨리 식혀집니다. 다양한 산책로 중에서 마음이 가는 곳을 골라 걸으며 제주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세요. 풍경:★★★★★ 난이도: ★★ 어메니티 시설:★★★(화장실 있음, 주차장 있음) 주소 : 제주시 초천읍 함덕리 2 [추천] 서봉의 상승 해설과 인생사진
5. 빛이 오르는 + 한라수목원
제주의 시내에 위치한 광봉 올름은 제주도 사람들이 사랑하는 올름 중 하나입니다. 접근성도 뛰어나지만 많은 편리한 시설 덕분에 365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빛이 오르는 주변에는 한라수목원이 장식되어 있습니다만,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주차 요금만 받습니다. 게다가 오후 6시 이후에는 주차 요금도 없습니다. 빛이 오르는 정상까지는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높은 나무 사이에 보이는 한라산 백록댐 위와 반대편 제주 북해는 그 밖에 큰 감동을 자아냅니다. 정상에 있는 가로등 아래에서 영화 라라랜드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으므로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풍경:★★★ 난이도: ★★ 어메니티 시설:★★★★(주차장 있음, 화장실 있음) 주소 : 제주시 수목원도 72
6. 한라산성판악코스의 사라올름
7. 상동백동산
제주시 초천읍 상유리에 위치한 동백동산곶자와르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거문 위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굳어져 그 위에 생긴 용암림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넓은 상록 남대림으로 독특한 생태와 지질을 직접 보면서 숲길을 쉽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동백나무원의 곶자와르를 일주하기에는 약 23시간 정도 걸려, 산책길이 매우 잘 조성되어 혼자 걷는 분도 많습니다. 거대한 나무의 뿌리가 돌 위에 뻗어 성장하는 판근 현상을 비롯해 용암의 언덕이나 동굴 등 독특한 용암 지질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롱테일 딱정벌레와 팔색조, 피리, 오색 딱따구리, 노르, 반딧불, 비바리 뱀, 콩 포도나무, 제주 시다삼 등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제주 최고의 숲입니다. 풍경:★★★★ 난이도:★ 어메니티 시설:★★★★(주차장 있음, 화장실 있음, 탐방 안내소 있음) 주소 : 제주시 초천읍 동백로 77
8. 한라산 우오카츠 생락
한라산의 쿠리기 탐방로 입구에 위치한 어승생악은 한라산에 붙어 있는 기생화산처럼 보이지만, 실은 한라산보다 오래 전에 폭발하여 생성된 한라산의 형제의 화산체입니다. 높이는 200m 조금 이상입니다만, 비교적 완만하고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남녀 노인 누구라도 간단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정상 직전까지 울창한 숲길이 이어져 한여름에 걸어도 시원한 풍경과 신선한 산소를 마시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지요. 어승생산의 정상에 도달하면 한라산 백록담은 손에 잡히듯 가까이 느껴져 북해도 넓게 퍼집니다.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어승생악 코스가 상당히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이 오르막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입니다. 풍경:★★★ 난이도: ★★ 어메니티 시설:★★★(주차장 있음, 화장실 있음, 탐방 안내소 있음) 주소 : 제주시
9. 우진 제비
마치 제비가 날개를 감싼 것 같은 형태의 말굽형 분화구 내에 사시철류의 작은 샘이 있어, 과거에 그 주변에서 소를 갇았다고 말해져, 우진츠바메오름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오름을 제법 많이 간 사람도 우진츠바메오름은 낯선 경우가 많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쉽지는 않지만,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시원하고 쭉 뻗은 숲길의 계단을 20여분 걸어 보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정상의 파노라마의 전망을 매우 좋아하고, 자주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오름입니다. 아직 다른 사람이 잘 모르는 상승에 가고 싶다면 우진 제비 올름을 강력 추천합니다. 풍경:★★★ 난이도: ★★ 어메니티 시설:★★(주차장 있음, 화장실 없음) 주소 : 제주시 초천읍 산후리산 112
10. 다란시오룸과 비자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인산 호떡 - [대전] 호톡의 계절에 바삭바삭한 호토쿠 미식만인 산봉이 호톡 (0) | 2025.03.21 |
---|---|
양평김장축제 - 양평김점보삼축제 기본정보 수미마을을 찾는 곳 (0) | 2025.03.21 |
포항 독채민박 - 포항에서 치유 여행하자! 구룡포 독채 민박, 용인 (0) | 2025.03.21 |
에코빌리지 - 23단양 영월여행 카페산, 다누리아쿠아리움, 에코빌리지 (1) | 2025.03.21 |
청주 아기랑 실내 - 청주 아기와 실내 아늑한 국립현대미술관 입장료, 수유실, 무료 전시 안내, 전시 후기내금 내산 (1) | 2025.03.20 |